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시도 시호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사실 나는]]의 등장인물. 성우는 [[우치다 아야]]/[[김현지(성우)|김현지]](시호/진보라)/[[미야 켄이치]]/[[최낙윤]](시로/진보석). [[시라가미 요우코]]의 [[소꿉친구]]인 늑대인간이다. 달을 볼때마다 변신하는데 , [[성전환|성별과 인격이 달라진다]]. 보통 '늑대인간'이라 하면 보름달이 뜨는 밤에만 변신해있는게 클리셰지만 이 세계관 내의 '늑대인간'은 달을 볼 때마다 변신하고 돌아온다. 여기서 말하는 달이라는 게 범위가 넓어서, 형태를 불문(사진이든 그림이든, 보름달이든 초승달이든)하고 달의 형태를 봐도 변하고 둥근 원형 물체를 봐도 변한다.실제 달은 물론 사진 속의 달, 심지어 {{{#ffd400 노란색 분필로 적은O}}}를 봐도 변신한다. 심지어 126화에서는 레몬의 둥근 단면만 봐도 변신한다는게 밝혀졌다. 갈수록 변신 매개체의 기준이 불확실해지고 있다. 사실 말이 늑대인간이지 뾰족한 이빨[* 시로 쪽은 나름 늑대인간의 자존심이 있는지, 아사히가 참신한 패션이라고 둘러 말하자 자기 외견 중 유일하게 늑대인간인 부분에 불만이 있냐며 따졌다.], 던져진 나뭇가지를 반사적으로 무는 버릇 외에는 딱히 늑대 요소가 없다. 심지어 두 인격을 모두 만나고 난 아사히 왈 "변신하기 전이 더 늑대잖아!". 굳이 말하자면 달~~과 그 비스무리한 것~~을 매개로 변하는 [[이중인격자]] 정도. 그래도 시호 쪽이 주된 인격인지라 시로 쪽 인격일 때에도 시호 쪽은 의식이 있다. 시호 쪽 인격일 때에도 시로 쪽의 의식이 있지만 시로는 엿보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시호 쪽에 간섭하지 않는다. 22화에서는 달을 보지 않더라도 강하게 바라기만 하면 신체 일부의 주도권을 상대에게 넘길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